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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보라동 가족 여러분, 그리고 ‘보라공동체’를 방문하시는 형제자매 여러분!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코로나19라는 팬데믹 현상의 지속으로 비대면이 일상이 된 오늘의 현실이지만
이렇게 ‘비대면’으로라도 만날 수 있으니 ‘은총’이지요. 코로나19가 종식된다 하더라도 과거의 형태로 돌아가긴 어려울 것입니다. 비대면의 현실은 ‘대면’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때문에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비대면을 통한 ‘보라동 공동체’의 정보의 공유와 ‘성사’를 통한 대면이 병존해야 함을 가슴으로 느끼게 합니다.

존중과 배려를 기초로하는 가정공동체, 지역공동체가 ‘소통과 친교’로 ‘하나’되고 활기찰 때, ‘보라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것은 분명할 것입니다. 이는 ‘지역의 복음화’를 이루는 길이기도 하지요.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아들, 딸로서 형제자매라는 공통된 인식이 있기에 ‘은총’이지요. 우리는 각자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 때, 우리의 가정도, 우리의 공동체도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다우리라 확신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 저마다 받은 은사에 따라, 하느님의 다양한 은총의 관리자로서 서로를 위해 봉사하십시오. 봉사하는 이는 하느님께서 주신 힘으로 봉사해야 합니다.”(1베드 4, 8-11참조).



 
주임신부 방상만 베드로 두손 모음